안병훈, 시즌 첫 톱10 진입…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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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시즌 첫 톱10 진입…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안병훈은 10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대회 넷째 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 공동 19위로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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