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베키스탄 33주년 기념, ‘문화교류 전시회’ 진행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한-우즈베키스탄 문화 교류 전시회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리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교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교류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