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합격자 발표 연기, 꽃감독 행복한 고민 계속…"채점 아직 안 끝났다" [창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IA 합격자 발표 연기, 꽃감독 행복한 고민 계속…"채점 아직 안 끝났다" [창원 현장]

이범호 KIA 감독은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3차전에 앞서 "(5선발 결정) 채점이 아직까지 되지 않았다"며 "원래 전날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김도현, 황동하가 시범경기 기간 한 차례씩 더 실전 등판을 소화한 이후에 통보를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동하는 2024 시즌 25경기 103⅓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4.44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범호 감독은 당초 지난 5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 종료 시점에 개막 5선발을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미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