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소액 금투자 시대를 열고 있는 GBK금거래소(대표 박세진)는 최근 금투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최소 1g부터 실물 금 투자가 가능한 GBK금거래소 스마트폰 앱의 회원수가 1년새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GBK금거래소는 모바일 앱을 통해 금 시세 확인부터 구매, 보관, 매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한 금은 내 개인 금고에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그날의 시세로 매도하거나 실물 인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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