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장수녹반석벼루장’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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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장수녹반석벼루장’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예고

‘장수녹반석벼루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신규종목으로 7일자로 지정 예고됐다.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녹반석벼루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로부터 ▲전통벼루 공예기법을 전승하고 보존하고 있다는 점 ▲벼루의 원석인 ‘녹반석’ 산지가 장수 침령산성, 번암면 등지에서 확인되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수녹반석벼루장’은 한국의 서예문화를 대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울산 벼루장, 충남 보령남포벼루제작, 충북 자석벼루장, 경기도 벼루장에 이은 5번째 벼루장으로 종목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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