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단 두 명뿐인 '비(非) 영국인 제임스 본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71)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캐스팅할 다음 제임스 본드는 영국인이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대표적인 첩보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영국 소설가 이언 플레밍이 쓴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영국인이 아닌 제임스 본드는 호주 출신 조지 라젠비와 아일랜드 출신인 브로스넌 등 두 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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