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밥상 더 풍성하게' 마포구 제2반찬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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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밥상 더 풍성하게' 마포구 제2반찬공장 준공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효도밥상'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했던 '제2반찬공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효도밥상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이다.

2023년 4월 급식기관 7곳과 독거 어르신 160여명의 참여로 시작한 이래 급식기관 51곳에서 1천800여명에게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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