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단체 심리상담’ 참여 사업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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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단체 심리상담’ 참여 사업장 모집

안양시 노동인권센터(센터장 손영태)가 오는 14일까지 노동자들을 위한 단체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안양 소재 사업장 중 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으로, 1인 자영업자들도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특강(2회) ▲힐링 프로그램(1회)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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