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계출산율 37% 상승해 0.88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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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계출산율 37% 상승해 0.88명 기록

합천군청 전경(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의 합계출산율이 반등에 성공했다.

경남 군 지역에서는 4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2023년 최하위권을 기록했던 합천군에는 고무적인 성과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저출산 문제가 특히 심각한 우리군에 합계출산율 반등은 매우 희망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와 청년정책을 강화하여 합계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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