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3월 7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가남읍 청년층36명,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가남읍 청년층과 소통간담회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각 읍면동 청년층과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 아파트 주민간담회, 각 학교별 고교생과 소통간담회 등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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