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안 끝났다! 도쿄행 희망 살렸다…총알 타구 안타+볼넷→2할 타율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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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안 끝났다! 도쿄행 희망 살렸다…총알 타구 안타+볼넷→2할 타율 눈앞

김혜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002년생 싱글A 투수 그랜트 테일러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혜성은 KBO리그 통산 953경기 출전, 타율 0.304, 1043안타, 37홈런, 386타점, 591득점, 211도루, 출루율 0.364, 장타율 0.403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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