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증외상 환자 이송 시간 8년 전보다 8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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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증외상 환자 이송 시간 8년 전보다 8분 늘었다

제주지역 119구급대가 중증외상 환자를 병원까지 이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8년 새 8분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질병관리청 '2023 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에서 중증외상 환자가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에 도착하기 걸린 시간은 35분(중윗값)이었다.

한편, 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는 119구급대가 응급실로 이송한 중증외상, 비외상성 증증손상, 다수사상(한가지 재난으로 6명 이상 환자 발생) 환자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로 매년 이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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