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적량면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캠퍼스가 '2025학년도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 과정'을 개강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통역 지원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한다.
수업은 브레라 국립미술원 현직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한국인 조교가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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