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부산 광안대교에 녹색 불을 밝힌다.
부산시설공단은 12일 오후 8시 40분부터 2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녹색으로 점등한다.
매년 3월 둘째 주인 '세계 녹내장 주간'은 대표 실명 질환인 녹내장의 위험성과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자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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