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 "올해 순현금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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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 "올해 순현금 달성 목표"

"올해는 회사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Net Cash·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상태)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엄재광 SK하이닉스 경영분석 부사장은 10일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를 위해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프로세스 및 체질 개선을 통한 효과를 수치화하고,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OI) 2.0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엄 부사장은 지난 2004년 제조·기술 부문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해 현재는 경영분석 조직을 이끌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운영 개선 노력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늘리고 차입금은 점차 줄여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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