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포츠의 기본인 육상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의 책임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습니다.경기도가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임 한달을 보낸 전재범 경기도육상연맹 회장(55·대평물류그룹 회장)은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연맹을 만들어 육상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 회장은 ‘경기력 향상 TF팀’ 구성과 함께 연맹의 안정적 재정 자립을 위한 ‘마케팅 TF팀’도 구성해 투 트랩으로 나가려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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