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처럼 영상의학 전문의 1명이 유방촬영술을 판독하는 ‘단독 판독(Single Reading)’ 환경에서 인공지능(AI)을 보조 도구로 활용하면, 유방암 진단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불필요한 재검사 발생률은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이 유방 영상의학 전문의 단독 판독과 AI의 도움을 받아 판독한 결과를 1년 추적 검사를 통해 비교한 결과, AI를 활용한 판독에서는 유방암 발견율(Cancer Detection Rate, CDR)이 1,000명당 5.7명으로, AI 미사용 시(1,000명당 5.0명)보다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결과가 AI 활용이 불필요한 재검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유방암 발견율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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