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7일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강버스'의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운영상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서울시가 홍보하고 있는 한강버스의 핵심 가치는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가 아닌, 한강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며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인데, 현재의 소음 수준으로는 이러한 장점이 무력화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 부실한 사업자 선정과 관리 체계가 더욱 심각한 문제”라며, “서울시는 자체 공장도 없고, 하이브리드 선박 제작 경험이 전무한 업체에 총 200억 원이 넘는 고가의 선박 제작을 무책임하게 발주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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