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공사 중단으로 약 18년간 흉물로 방치된 건축물(보라매동 704-1)에 대한 해체 작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체가 끝난 부지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건축물 해체와 새 건물 건립을 위한 준비를 병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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