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라 팔로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22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공동 8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