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갑순 한국회계학회장, 이강란 창신그룹 CTO(최고인재책임자) 부사장, 장동헌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은 ▲주주 및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위원회에서 독립적인 평가를 실시해 그룹 통합 사외이사후보군으로 추천한다.
그리고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추위에서 그룹 통합 사외이사후보군을 확정한 후 ▲이사회 구성의 집합적 정합성을 고려해 숏리스트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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