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ZVZO'(지비지오)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설립 후 3주 만에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6개월 만인 지난해 5월 서비스 지비지오를 론칭하며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두어스는 1년 전 시드 라운드 당시 대비 기업 가치가 10배 이상 상승했고 3번의 모든 투자 라운드에 투자자들이 선제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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