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을 위한 ‘문화의 바다’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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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을 위한 ‘문화의 바다’ 펼쳤다

[문화충전소]예술 생태계 지원과 함께 누구나 ‘문화 기본권’ 누릴 사업 강화 ‘문화의 바다’를 꿈꾸는 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할 역점 사업은 무엇이 있을까.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는 “충북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충북 예술인들의 작품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충북이 가진 관광 자원과 마이스 산업의 가능성을 극대화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사동서 만나는 ‘예향 충북’의 숨결 서울 충북갤러리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에서 충북도 예술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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