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만 하루 종일 봐서 걱정" 선생님이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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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만 하루 종일 봐서 걱정" 선생님이 만든다면?

이를 위해 전국 교사 크리에이터의 모임인 교사크리에이터협회와 협력해 소속 교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사진=유튜브) 유튜브는 플랫폼을 통해 더욱 다양한 양질의 학습 콘텐츠가 공유될 수 있도록 교사크리에이터협회에 소속된 500여 명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전문가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교사 크리에이터들은 유튜브 ‘강의(Courses)‘의 형태로 콘텐츠를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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