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가 최근 석 달 사이에 30만명 가까이 줄어들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가 55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수준으로 회귀한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7년보다 적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엔데믹을 앞둔 지난 2023년 1월(549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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