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학년도 33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발 인원은 60명 내외이고,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를 지원된다.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교육기관 지원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학술지원사업은 물론 문화예술사업 발전을 위해 지난 35년 간 공익사업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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