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3월 21일 새로운 사파리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의 물길 위를 걸으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의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기린 리버 트레일은 사파리 물윗길 도보 탐험 약 15분을 포함해 모든 체험에 약 30분이 소요되며, 회당 최대 40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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