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8년까지 무인차량 풀라인업을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
한화시스템의 무인수상정과 저궤도위성 통신체계, 한화오션의 무인전력 지휘통제함 등을 통합해 AI와 무인화 기반의 '육해공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방산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지난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캠퍼스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주관 '제7회 다파고 2.0 소통 간담회'에서 AI 및 무인화 체계 개발 현황과 기술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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