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리클로 추가' 셀트리온, 1분기 미국서 4개 제품 승인 획득
셀트리온의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올 1분기에만 미국 제품 포트폴리오에 4개 제품을 추가하는 등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셀트리온은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가 FDA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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