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에 게스트로 찾아온 고영배가 ‘미혼 코스프레설’의 해명에 나섰다.
고영배의 등장에 김풍은 “우리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보시다시피 미혼 분들에게는 살짝 위험하다”며 ‘미혼남(?)’ 걱정에 나섰다.
‘도파민 탐정’ 데프콘은 “적극적으로 결혼 사실을 방송에 알리지 않았다”며 고영배의 ‘미혼 코스프레’ 음모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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