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특급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1위(4언더파 284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15위(3언더파 285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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