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보유한 강남역 부근 신축 건물이 6개월 넘게 공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2층짜리 상가 건물을 매입한 뒤 바로 건물 신축에 들어갔다.
서울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에 있음에도 반년 넘게 공실인 원인으로는 높은 임대료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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