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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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월 14일 오후 2시 당진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시의 농촌 정책 추진 방향을 정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며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농촌다운 러번지역* 당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농촌 공간계획은 축사·공장 등 농촌 환경 관리시설의 이전과 집적,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농림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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