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이 제자들의 '흑백요리사2' 지원 포기를 종용했다.
이날 정지선은 자신의 두 제자 김희원, 박진모가 '흑백요리사2'에 지원을 준비 중임을 알게 됐다.
정지선은 김희원의 지원서를 보더니 한숨을 내쉬며 "심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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