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공연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론칭한 남자 아이돌로, 데뷔 당시부터 수려한 비주얼 덕분에 '왕자님'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 전곡 무대를 첫 공개하며 한층 신선함을 추구함과 동시에 익숙한 음악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편곡하며 여러 볼거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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