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당황한 김준호는 "내가 무슨 경험이 있냐.다 지워졌다니까"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김종민은 "나 형밖에 없다"고 재차 이야기했다.
특히 궁궐같은 집 한채를 모두 쓸 수 있는 40억 대저택에 김준호는 "(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설렌다.지민아 넌 몸만 와, 오빠가 집 해놨어"라며 행복한 상상을 펼쳤다.
스크린 골프장이 완비되어 있는 29억 집까지 모두 구경한 김종민과 김준호는 혼인신고 시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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