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 맞은 최두호 “누가 됐든 5~6월 싸운다”…‘케이터·치카제’ 랭커 줄줄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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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맞은 최두호 “누가 됐든 5~6월 싸운다”…‘케이터·치카제’ 랭커 줄줄이 언급

지난해 12월 중위권으로 평가되는 네이트 랜드웨어(미국)를 꺾은 최두호는 “새로운 시대의 랭킹(15위 이내)에 들어가겠다”며 다음 상대로 브라이스 미첼(미국)을 지목했다.

아쉬움을 뒤로한 최두호는 “좋은 기회로 랭커랑 경기를 할 수 있겠지만, (다음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다음에는 랭커랑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짚었다.

그럼에도 최두호는 조쉬 에밋, 캘빈 케이터, 댄 이게(이상 미국), 기가 치카제(조지아) 등 랭커를 언급하며 대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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