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린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3)이 준수한 평점을 부여 받았다.
그러다 1-2로 지고 있던 후반 39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런던 지역지 이브닝 스탠더드로부터 팀 내 최고인 평점 8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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