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자이너 출신인 찰스 미고스(Charles Migos)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400만 달러(약 57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인텐저블닷AI가 창업 약 1년 만에 개발한 도구는 AI 기반 3D 그래픽 생성 도구다.
기업 측은 AI 도구인 '인텐저블 스튜디오'를 놓고 "세계에서 가장 간단한 3D 크리에이티브 도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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