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즈' 이이경, 오상욱, 존박과 '가이즈' 김동현, 신승호, 장혁이 팀을 이뤄 빙고의 승패를 겨뤘다.
그렇게 30분 낮잠 벌칙이 종료되자, 존박은 "일어나세요"라며 홀로 쌩쌩한 모습으로 이이경과 오상욱을 깨웠다.
존박은 "잠은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서 자야지"라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이경은 "박이는 딸을 재울 줄만 알지 자질 않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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