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부 사이클론으로 홍수 피해…28만채 정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호주 동부 사이클론으로 홍수 피해…28만채 정전

호주 동부 지역에서 사이클론이 상륙하면서 폭우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북부 지역에 2등급 수준의 열대성 사이클론 알프레드가 상륙했다.

이 영향으로 퀸즐랜드주 남동부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부에 짧은 시간 동안 250㎜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고 홍수가 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