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가 불안한 이강인을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원한다는 주장이 다시 나왔다.
프랑스 '풋01'은 지난 7일 "이강인은 아마도 PSG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PSG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과 결별하기로 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8일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강인을 영압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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