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 딸기 축제가 9일까지 열리고 있는데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삼례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딸기 구입을 위해 줄을 선 모습.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 공동 주최한 이번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는 전주와 익산 등 도내 인근뿐 아니라 심지어 서울과 대전, 여수∙목포 등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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