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가 16년 몸담았던 친정팀 떠난 전 동료에게 헬멧 벗어 인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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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가 16년 몸담았던 친정팀 떠난 전 동료에게 헬멧 벗어 인사하다니...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2)이 전 동료와의 투타 맞대결을 앞두고 헬멧을 벗어 인사했다.

오스틴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오스틴은 LG와 총액 170만 달러(24억6000만원)에 계약, 한국 무대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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