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원갑청년위원회(위원장 최정헌)가 신년회를 열고 청년층의 정치 참여 확대와 보수진영 결속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수원갑청년위원회는 지난 8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행사를 열고 청년 당원들이 주축이 된 보수 위기 극복과 2030세대의 연대·통합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특강에 나선 황교안 전 총리는 국민의힘 청년층 확대와 지방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가져야 할 비전은 ‘됨’이 아닌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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