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양효진 펄펄… 프로배구 현대건설, 정관장 누르고 2위 도약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누르고 2위를 되찾았다.
현대건설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6 25-16)으로 눌럿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정규리그 4위(17승 17패·승점 49)를 결정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