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개한다.
김승수는 "집에서 서열은 어떠냐"고 물었고 임호와 송일국은 웃음을 터트리며 "행복한 노비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라며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김승수는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한 번 주고 싶다"고 운을 뗐고, 송일국의 영상 통화를 받은 만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김승수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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