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신화는 계속…'미키 17' 200만 돌파 "올해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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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신화는 계속…'미키 17' 200만 돌파 "올해 최단 기록"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은 3월 9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1,220명을 기록, 개봉 10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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