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전국 1위 증가율을 기록했다.
앞서 시는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모두 합쳐 1억원을 지원하는 ‘아이(i) 플러스 1억드림’을 통해 청년층의 출산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인천 출생아 수는 1만5천242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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