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골 넣었는데 '몰수패'라니…日 히로시마, '음바페 동료' 부정 출전에 ACLT 4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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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넣었는데 '몰수패'라니…日 히로시마, '음바페 동료' 부정 출전에 ACLT 4강 '적신호'

AFC는 지난 8일(한국시간) 히로시마와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싱가포르)의 2024-2025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2(ACLT) 8강 1차전 경기를 부정 선수 출전으로 인해 히로시마의 몰수패로 선언했다.

히로시마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레리 제르맹이 AFC로부터 지난 5일 라이언시티와의 8강 1차전 출전에 대해 징계를 받았다고 알린다"라며 "제르맹은 이날 경기에 출전했다.하지만 지난해 3월 징계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AFC 클럽 대항전 3경기 출전 징계로 인해 출전할 수 없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더불어 제르맹은 이적 직전인 지난달 9일 맥아더와 웨스턴 시드니와의 경기에서 외설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빚어 심판에 항의하다가 A-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리그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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